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화려한 개막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진행됐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28일에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봄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몰린 신청자 중 특별한 사연을 담은 20팀이 선정돼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며,
남양주시, 생활체육 대회 성황리에 개최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동호인 간 화합·교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현재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이날 대회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됐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열렸다. 대회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고인의 업적을 되새기며 무도 정신을 기렸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활쏘기 경기를 펼치며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겼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
남해군,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한다. 대회 코스는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70㎞ 구간으로 진행된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수준에 따라 ▲일반인·가족 참가자를 위한 20㎞ 코스(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동호인 추천 70㎞ 코스(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로 나뉜다. 참가 자격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과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서 제출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일반 3만 원, 청소년 2만 5천 원이며, 행사 당일에는 각각 남해사랑상품권(일반 2만 5천 원권, 청소년 2만 원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수)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공식 홈페이지(namhaebike.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일보사(055-751-1075, 1085) ▲남해군체육회(055-860-3735) ▲남해군청 문화체육과(055-860-8675)
한반도 첫 봄, 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 개최 한반도의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땅끝 해남에서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참가자들이 달마고도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코스별 스탬프투어 ▲완주 인증 및 기념품 제공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달마고도 4코스에서는 노르딕워킹 체험이 열려 삼나무 숲과 너덜길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남의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달마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 “봄의 활기를 찾고 해남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
부산 사상구,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으로 꾸려진다. 놀이터는 개장식 이후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시설은 부산시의 ‘15분 도시’ 정책 확산 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약 2,650㎡ 규모의 공간에는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도 갖춰졌다. 또한 약 2.1㎞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시민 건강 위한 ‘맨발길 25개소’ 3월 14일 개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포함해 총 25개소의 맨발길을 조성했으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까지 합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에 달한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하남시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세족장과 음악 스피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황톳길에는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본격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도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 도자 명장과 교류할 수 있는 ‘명장전’,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갤러리 투어 등이 마련돼 도자예술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약 1㎞ 구간에는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이 조성된다. 도예작가와 공방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마을별 특색을 살린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등 지역 콘텐츠가 운영되며,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 전시가 열려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
수영구, ‘2026 수영구민 SUP 대회’ 참가자 모집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3월 1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영구민 SUP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해양스포츠 참여 확대와 해양레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광안리를 대표하는 해양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수영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초등학생, 30대 이하, 40대, 50대 이상으로 구분해 동별 14명씩 선발해 총 140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안리 SUP 홈페이지(https://gwangallisuprise.kr)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1차(3월 16일∼3월 27일)와 추가 모집(4월 1일∼4월 10일)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특히 신규 참가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2025년 대회에 2회 이상 참가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수영구 관계자는 “수영구민 SUP 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바다와 더욱 가까워지고 해양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기를
합천군, 운석충돌구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돼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의 발굴 현황과 가치평가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향후 일정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보물”이라며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순조롭게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 오는 4월 개최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청산면 교평리 251-3번지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길놀이와 개회식 ▲마을별 노래자랑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축제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점을 찾아가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광주 서구, 슬로우조깅단 확대 운영…주민 건강 공동체 구축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슬로우조깅단을 대폭 확대 운영하며 ‘건강 100세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구는 4일 치평동 상무시민공원에서 풍암, 상무, 치평, 화정, 유덕·동천, 금호 등 6개 권역 주민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건강생활 실천과 안전한 운동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슬로우조깅은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저속노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올해 슬로우조깅단을 기존 2개 권역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을 만성질환자 중심에서 지역 주민 전체로 넓혔다. 슬로우조깅단은 10월까지 전문 주민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정기적으로 모여 팀별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월 1회 근력운동과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을 받고, 6개 권역 단원이 함께 모여 단체 조깅을 진행하며 운동 결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서구는 저속노화를 위한 ‘백세건강 걸음학교’도 운영한다. 오는 5월까지 주민 50
서울 은평구 불광천 벚꽃 마라톤, 오는 3월 29일 개최 서울 은평구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인 ‘2026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가 오는 3월 29일(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은평구체육회(회장 김동복) 주최로 불광천 특설상설무대(응암역 인근)에서 열린다. 벚꽃이 만개한 불광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 축제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2세 이상 개인 신청자이며, 14세 미만은 반드시 부모 동행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전 종목 동일하게 2만 원으로,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배번호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은평구민 대상으로 3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800명 2차 접수는 전국민 대상 으로 3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0명 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epmarathon.co.kr)에서 가능하며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5분만에 참가인원 마감되는 뜨거운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체육회(02-359-7330) 또는 사무국(02-344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