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2026 낙동강정원 걷기대회’ 개최… 구민 건강과 화합 도모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사상구체육회가 주관하고 사상구가 후원하는 **‘2026 낙동강정원 걷기대회’**가 오는 4월 12일(일) 오전 9시부터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 학생, 걷기동호회 등 약 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1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9시 30분 개회식이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삼락생태공원 내부 산책로 5㎞ 구간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한 걷기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사상구는 이번 걷기대회가 구민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은 물론, 삼락생태공원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 물들인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4일(토)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원에서 ‘2026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절정기에 맞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풍성한 먹거리까지 마련돼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초청가수로는 장윤정, 다이나믹 듀오, 로이킴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불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은평구의 대표적인 봄 명소로,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불광천 벚꽃축제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은평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호 별빛 아래 펼쳐지는 ‘2026년 별꽃야시장 축제’ 합천군 대병면청년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 2024년부터 시작된 별꽃야시장은 합천호 회양관광단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으로 매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와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12회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군포철쭉축제는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4월 18일(토) 0시부터 19일(일) 오후 10시까지는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이나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철쭉 스마트가든(Smart Garden)’을 도입해 Q
함양군, 제24회 백운산 벚꽃축제 4월 4~5일 개최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그리고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30여 년 전 함양 출신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보전·관리돼 오늘날 함양의 대표 봄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와 제3회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야간조명으로 물든 벚꽃길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는 5일 예선과 6일 본선을 통해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창력을 겨루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
창녕군, 제22회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부곡온천축제와 함께 풍성한 즐길거리 창녕군은 오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군에서 17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소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8천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협회의 개정된 규정이 처음 적용된다. 소뿔 관리 기준 강화, 경기 시간 최대 40분 제한, 감독관 상시 배치 등 동물복지 기준을 강화한 운영 체계가 마련됐다. 또한 경기장 내 CCTV 추가 설치와 사행행위 근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도박을 차단하고 건전한 관람 문화를 조성한다. 개회식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순금 골드바·전자제품·창녕농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창녕우포곤충나라 이동 전시·체험관, 우리 우유 시식회, 먹거리 장터 등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화려한 개막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진행됐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28일에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봄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몰린 신청자 중 특별한 사연을 담은 20팀이 선정돼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며,
남해군,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한다. 대회 코스는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70㎞ 구간으로 진행된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수준에 따라 ▲일반인·가족 참가자를 위한 20㎞ 코스(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동호인 추천 70㎞ 코스(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로 나뉜다. 참가 자격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과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서 제출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일반 3만 원, 청소년 2만 5천 원이며, 행사 당일에는 각각 남해사랑상품권(일반 2만 5천 원권, 청소년 2만 원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수)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공식 홈페이지(namhaebike.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일보사(055-751-1075, 1085) ▲남해군체육회(055-860-3735) ▲남해군청 문화체육과(055-860-8675)
한반도 첫 봄, 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 개최 한반도의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땅끝 해남에서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참가자들이 달마고도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코스별 스탬프투어 ▲완주 인증 및 기념품 제공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달마고도 4코스에서는 노르딕워킹 체험이 열려 삼나무 숲과 너덜길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남의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달마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 “봄의 활기를 찾고 해남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 도자 명장과 교류할 수 있는 ‘명장전’,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갤러리 투어 등이 마련돼 도자예술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약 1㎞ 구간에는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이 조성된다. 도예작가와 공방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마을별 특색을 살린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등 지역 콘텐츠가 운영되며,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 전시가 열려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