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한다.
대회 코스는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70㎞ 구간으로 진행된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수준에 따라 ▲일반인·가족 참가자를 위한 20㎞ 코스(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동호인 추천 70㎞ 코스(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로 나뉜다.
참가 자격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과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서 제출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일반 3만 원, 청소년 2만 5천 원이며, 행사 당일에는 각각 남해사랑상품권(일반 2만 5천 원권, 청소년 2만 원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수)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공식 홈페이지(namhaebike.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일보사(055-751-1075, 1085) ▲남해군체육회(055-860-3735) ▲남해군청 문화체육과(055-860-8675)로 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남해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