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한다. 대회 코스는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70㎞ 구간으로 진행된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수준에 따라 ▲일반인·가족 참가자를 위한 20㎞ 코스(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동호인 추천 70㎞ 코스(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로 나뉜다. 참가 자격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과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서 제출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일반 3만 원, 청소년 2만 5천 원이며, 행사 당일에는 각각 남해사랑상품권(일반 2만 5천 원권, 청소년 2만 원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수)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공식 홈페이지(namhaebike.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일보사(055-751-1075, 1085) ▲남해군체육회(055-860-3735) ▲남해군청 문화체육과(055-860-8675)
한반도 첫 봄, 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 개최 한반도의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땅끝 해남에서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참가자들이 달마고도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코스별 스탬프투어 ▲완주 인증 및 기념품 제공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달마고도 4코스에서는 노르딕워킹 체험이 열려 삼나무 숲과 너덜길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남의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달마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 “봄의 활기를 찾고 해남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 도자 명장과 교류할 수 있는 ‘명장전’,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갤러리 투어 등이 마련돼 도자예술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약 1㎞ 구간에는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이 조성된다. 도예작가와 공방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마을별 특색을 살린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등 지역 콘텐츠가 운영되며,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 전시가 열려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 오는 4월 개최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청산면 교평리 251-3번지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길놀이와 개회식 ▲마을별 노래자랑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축제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점을 찾아가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서울 은평구 불광천 벚꽃 마라톤, 오는 3월 29일 개최 서울 은평구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인 ‘2026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가 오는 3월 29일(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은평구체육회(회장 김동복) 주최로 불광천 특설상설무대(응암역 인근)에서 열린다. 벚꽃이 만개한 불광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 축제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2세 이상 개인 신청자이며, 14세 미만은 반드시 부모 동행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전 종목 동일하게 2만 원으로,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배번호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은평구민 대상으로 3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800명 2차 접수는 전국민 대상 으로 3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0명 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epmarathon.co.kr)에서 가능하며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5분만에 참가인원 마감되는 뜨거운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체육회(02-359-7330) 또는 사무국(02-3445-201
서초구,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대축제’ 개최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양재1·2동과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체험부스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다. 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해 근심을 날려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의미를 더한다. 풍물놀이가 달집태우기 전후로 이어져 흥을 돋운다. 먹거리와 공연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