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 도심 속 ‘녹색 정원 거점’으로 변신 익산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공원이 화려한 튤립 물결과 유아숲체험원 재개장, 중앙체육공원과 연결되는 보행교까지 더해지며 시민들의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서는 지난해 심은 튤립 구근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개화를 시작했다.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곧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이어져 초여름까지 끊이지 않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개통한 274m 길이의 신흥공원 보행교는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두 공원을 오가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동 시설이 많은 체육공원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신흥공원이 하나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활동 반경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돌아왔다.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았던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겨울 정비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33m 탐험놀이대와 지상 5m 높이의 무지개 네트 등 자연 친화적인 놀이 시설을 갖춰 도심 속 산림 교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
부산 사상구,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으로 꾸려진다. 놀이터는 개장식 이후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시설은 부산시의 ‘15분 도시’ 정책 확산 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약 2,650㎡ 규모의 공간에는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도 갖춰졌다. 또한 약 2.1㎞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 오는 4월 개최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청산면 교평리 251-3번지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길놀이와 개회식 ▲마을별 노래자랑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축제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점을 찾아가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양천구, 2026년 새해 맞아 용왕산 해맞이 행사 개최주민 화합·소원 성취 기원…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마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활기차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해발 78m의 용왕산은 정상에 오르면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특히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조성된 팔각형 정자 ‘용왕정’은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천구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용왕정 주변 데크 확장공사를 추진해 관람 공간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대북 타고와 해돋이 카운트다운,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에서 작성된 소원지는 내년 2월 정월 대보름 행사에
마포구, 저소득층·장애인 대상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 건강한 삶을 위한 스포츠 복지 확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제적 여건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체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매월 일정 금액 지원해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유·청소년(5세~18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정(경찰청 추천) • 장애인(5세~69세): 등록장애인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 1인까지 지원 가능 2026년에는 유·청소년에게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에게는 월 11만 원까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이며, • 온라인: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 오프라인: 마포구청 체육진흥과(11층)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서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자격 조건과 누적 이용 기간 등을
관악구,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 25일 개최…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1번 출구부터 4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봉천로 일대에서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낙낙별길’은 ‘즐거움으로 상권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아,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밤 수놓는다 축제 현장에는 ▲별길 라이브 스테이지 ▲별길 포차 ▲별길 웰니스존 ▲별길 휴식존 ▲별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별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관내 예술인들의 버스킹, 버블 매직쇼, 트로트 공연 등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노래방’도 함께 운영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별길 포차에서는 낙성대 별길 대표 맛집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별길 웰니스존에서는 에어바운스 스포츠(축구, 농구)와 건강 진단 부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며 축제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23일 개막…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곡성군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개막 퍼레이드와 뮤지컬로 축제 시작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5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 200여 명이 참여하는 ‘출동! 곡성 귀염뽀짝 어벤져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곡성도깨비헌터스’ 개막 축하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매일 펼쳐지는 인기 공연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연이 매일 이어진다. 23일: 인기 애니메이션 OST 커버 콘서트 24일: EBS 이벤져스 25일: 캐치! 티니핑, 아동극 브레멘 음악대 26일: 헬로카봇, 피터래빗 중앙무대에서는 매일 ‘매직 벌룬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가족 관람객 위한 특별 콘서트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4일에는 어
구례군, ‘제10회 오맥축제’로 가을밤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례읍 5일 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제10회 오맥축제 오라! 구례, 구례에서 즐기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 지역상생을 잇는 야간 축제 오맥축제는 2023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생 및 체류형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오늘 쓰는 소비쿠폰, 내일 웃는 지역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인회, 청년점포, 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진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행사는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고단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고도영·서진·별하·여신의 무대, 문화싸롱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500원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축제 현장에서는 500원에 500cc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4잔까지 이용 가능한 교환권 제도를 운영해 건전하고 안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청년점포와 주민
익산, 먹거리와 청년 창업의 열정으로 물든 축제의 도시로 변신 익산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4일반산업단지 내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과 ‘그레이트 익산(Great Iksan) 청년창업 페스타 2025’를 개최하며, 먹거리와 창업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도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 축제로 꾸며진다. 한 공간에서 요리와 창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NS푸드페스타 2025: 요리와 문화의 향연 26일 개막식과 함께 ‘미식간편식’ 및 ‘대학생 부문’ 요리경연 본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기량이 펼쳐진다.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와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27일에는 가족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요리경연과 글로벌 라면 요리대회가 마련된다.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음식문화 토크쇼, 푸드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 두 개 이상 참여 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운영된다. Great Iks
가을 정취 물씬…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9월 26일 개막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가을의 절정을 맞아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로 구리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9만㎡ 코스모스 단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공연과 드론쇼, 불꽃놀이까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막 전야제(26일)에는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와 드론쇼가 펼쳐지고, 개막식(27일)에는 대중가요와 트로트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식(28일)에는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축제장 곳곳에는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부스,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참여형 ‘3일장 스탬프 투어’는 구리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으로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한다. 구리 전통 민속놀이 ‘벌말다리밟기’ 첫 선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