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자연의 안식처, 충북 제천 '덕동생태숲' 충북 제천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덕동생태숲'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자연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덕동생태숲은 풍부한 생물자원을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이곳은 백운산 일대의 희귀·토종자원 보전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덕동생태관, 산림욕장, 생태탐방로 등 자연 체험 시설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동생태숲에서 상시 운영하는 나무목걸이, 솔방울 공예 등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자연학습 체험교실과,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는 '덕동생태숲 목재 문화 체험교실'에서는 독서 받침대, 미니 찻상, 의자, 책꽂이 등 다양한 목재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덕동생태숲에는 초등학교 체험학습, 소방공무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사생대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산림 문화를 접하
마포구,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 참가 가족 모여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5년에 열리는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에 참여할 가족들을 5월 16일까지 모집한대. 이번 캠프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될 예정이야. 부모랑 아이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작년에 처음 시작했는데, 그때 경쟁률이 4대 1 정도로 엄청 높았고 반응도 아주 뜨거웠다고 한다. 가족끼리 사랑하고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 덕분에 참가 가족들의 만족도도 정말 높았대. 그래서 마포구는 올해 더 알차고 신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오해를 풀고 더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계획이야. 마포구에 사는 40가족을 모집하는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중 1명이 같이 참여할 수 있어. 신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나 홍보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만약 신청하는 가족이 많으면 신청 동기를 보고 참가자를 뽑는대. 뽑힌 가족들은 5월 23일에 따로 알려줄 거래. 참가비는 가족당 6만 원이야. 참가비를 내야 최종적으로 캠프에 참
고양특례시 정발산공원서 '놀숲 쉼숲 트리클라이밍' 신나는 가족 행사 열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17일 정발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놀숲 쉼숲 트리클라이밍'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며 더 끈끈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어. 숲밧줄놀이, 트리클라이밍, 숲속 가족사진 꾸미기 같은 재미난 활동들이 가득 채워진다. 행사는 오전(09:50~11:30)과 오후(13:30~15:30), 두 번에 나눠 진행돼. 각 시간대마다 만 5세부터 초등 2학년 어린이와 그 가족 15명에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하고 싶다면 고양시 통합예약시스템 체험·견학 탭에 있는 유아숲체험에서 신청하면 돼. 이건 선착순이니까 서두르는 게 좋겠다. 시 관계자는 "숲은 우리 아이들 오감을 깨우고 마음 성장에 정말 좋은 곳"이라며 "이번 행사로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정발산공원, 안곡습지공원, 성라공원 이렇게 세 곳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1년 내내 운영하고 있대. 작년에는 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엄청 좋았다고
마포구 월드컵천, '도심 속 청보리 명소'로 재탄생…주민 힐링 공간 제공 이상 기후 대응 정비 후 16,980㎡ 부지에 청보리 등 식재…보리밟기 행사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월드컵천이 고향의 정겨움을 담은 청보리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존의 하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마포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마포구는 지난해 11월, 국지성 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하천 범람, 악취 등 이상 기후로 발생한 월드컵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천 정비와 함께 마포구는 월드컵천 양옆 총 16,980㎡의 넓은 부지에 청보리를 비롯해 양귀비, 맥문동, 배롱나무 등 다채로운 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청보리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특별한 보리밟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마포구청 직장어린이집과 성산누리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여 작은 발로 청보리 새싹을 밟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청보리와 양귀비 등 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안내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지예술로 '격' 높여 주목 김성수 작가 '티 사피엔스' 공개 하동 야생차 미래 비전 제시 대한민국 차(茶) 문화의 본향인 경상남도 하동에서 개최되는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세계 유수의 문화예술 축제들처럼 '대지예술'을 통해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는 시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 개막에 맞춰 자연주의 현대미술가 김성수 작가의 상징 조각품인 '티 사피엔스(Tea Sapiens)-하동 야생차 신인류'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하동 야생차의 미래 가치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축제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축제들은 이미 예술과의 접목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과 정체성을 창출하여 왔다.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거대한 설치 미술로 사막 위 축제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으며,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샹그릴라' 구역 등 실험적인 예술 공간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아르테 셀라'나 스코틀랜드 '주피터 아트랜드'와 같이 자연 속에 예술 작품을 설치하고 이를 축제나 이벤트와 연계하여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는 사례들은 대지 미술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5월부터 야간 개방… 이국적 야경 선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거북섬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밤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웨이브파크 야간개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야간개방을 운영해왔습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을 배경으로 거북섬의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바 있습니다. 웨이브파크 야간 개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현재는 '서프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없습니다. 시는 향후 '미오코스타존' 개장 시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관리과장은 "도심 속 해양관광레저시설인 웨이브파크에서 에메랄드 빛 물과 야자수 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밤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밤 산책을 즐기며 가족,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웨이브파크 야간 개방을 통해 거북섬이 밤에도 활력을 띠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
과천시, '맨발길' 안심하고 즐기세요…주기적 소독 및 상시 관리로 쾌적 환경 조성 과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중앙공원 맨발오솔길과 에어드리공원 숲속황톳길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수가 맨발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세균 감염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올해부터 연간 5회에 걸쳐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시 관리가 중요한 황토로 조성된 숲속황톳길은 더욱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밟을수록 단단하게 굳어지는 황톳길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 관리하는 도시녹지관리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1회 이상 전문 관리기로 갈아엎어 부드럽게 고르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길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맨발 걷기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세균 감염이나 날카로운 돌에 의한 상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건강하고 안전한 산
곡성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궁도·에어로빅힙합 종목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조상래)에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궁도와 에어로빅힙합 2개 종목을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반구정과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하여 20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곡성군이 맡아 진행한 궁도 경기에는 300여 명, 에어로빅힙합 경기에는 500여 명의 선수들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띤 각축전은 각 종목 특유의 흥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인기와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분야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곡성군체육회 및 해당 체육 종목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학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교통대책 마련, 경기장 주변 환경 정리 등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강릉 월화거리야시장 5월 2일 개장...강릉 밤에 활력 불어넣는다 - 10월 25일까지 매주 금·토 운영...청년 참여 확대, MZ세대 겨냥 - 먹거리, 수공예품, 공연 등 풍성...안전 및 위생 관리 '철저' 강릉의 밤에 활기를 더할 '2025 월화거리야시장'이 오는 5월 2일(금) 개장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강릉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오는 5월 2일(금)부터 10월 25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취소 시 중앙시장 인스타그램 및 현수막을 통해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은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을 테마로 강릉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가 늘고 청년층 운영자가 증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도를 반영해, 젊은 MZ세대를 겨냥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형 프리마켓,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된다.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해 사전 컨설팅을 통해 야시장 내에서 다양한 다회용기를
세종시, '밤마실 주간'으로 도시 활력...다채로운 야간 문화 행사 개최 - 25일부터 사흘간 4월 밤마실 주간 시작...낙화축제 등 풍성 - 연중 5회 운영, 대중교통·지역 상가 할인 혜택도 제공 세종시 도심 곳곳에서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세종 밤마실 주간'이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세종낙화축제를 시작으로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열리는 세종낙화축제를 전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 대표 행사가 있는 기간 중 낮부터 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모아 운영하는 것으로, 4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0월, 12월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4월 밤마실 주간의 첫날인 25일에는 2박 3일간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도심 속 힐링캠핑'이 열리며,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명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바이닐 스튜디오'가 진행된다. 밤마실 주간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세종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