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그리드 임도망’ 구축 본격화…산림재해 대응·생태관광 기반 마련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불 등 재해 대응, 임산물 생산 효율성 제고,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임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하며, 본격적인 임도망 확충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경남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에 대해 도로와 연결되는 ‘그리드 임도망’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산림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산림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산림의 다기능적 활용과 재해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임도망 확충 필요성 절감…산불 대응 사례 주목 현재 하동군에는 62개 노선, 총 162.5㎞의 임도가 조성돼 있으며, 임도밀도는 ha당 3.3m로 전국 평균(4.2m)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 봄 두 차례의 대형산불을 겪으며 임도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옥종 회신 산불 당시, 하동편백자연휴양림 인근까지 불길이 번졌으나, 휴양림 내 임도가 방어선 및 진입로 역할을 하며 대형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307.5㎞ 신규 임도 계획…재해 취약지 제외 하동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총 122개 노선, 307.5㎞의 신
과천시, ‘2025 캠프닉데이’ 개최…도심 속 가을 캠핑과 문화의 향연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오는 11월 1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여유, 도심 속 캠프닉 데이’를 주제로, 시민들이 도심 속 유휴 공간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며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율 캠프닉으로 자유로운 힐링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텐트나 돗자리를 자유롭게 설치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프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문화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풍성한 하루 오후 2시 30분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저녁 시간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듀오의 버스킹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불멍 화로가 운영돼 도심 속 야외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계절
이천시,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온천공원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도 공모사업으로 완료된 온천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에 이어 두 번째 선정으로, 이천시의 지속적인 녹색복지 추진 성과를 입증한 쾌거다. 이번 공모사업은 복권기금 등을 재원으로 산림 환경 보호와 기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이천시는 국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더해 총 6억 원 규모의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개요 위치: 이천시 창전동 503번지 일원 (면적 12,000㎡) 내용: 장애인 휴게시설 정비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점자블록 및 안내표지 설치 이번 사업은 2011년 조성된 온천공원이 인근 복지시설 및 어린이집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낮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형 도시숲을 조성해 ‘모두를 위한 포용적 녹색공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이천시의 녹색복지
성남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68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전통시장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을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라인업 행사장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향토색 짙은 무대와 성남시립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옛 시장의 정취를 재현한 전통예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참여형 부스도 운영 축제 현장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병원 등이 참여해 시정 홍보, 시니어 건강 체크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란상권,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성남시는
금천구, ‘수육런’으로 불리는 제21회 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 개최… 900명 참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26일(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와 함께 금천구를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참가자 전원에게 수육과 막걸이가 제공돼 ‘수육런’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하지 못한 이들의 아쉬움이 SNS를 통해 공유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와 철산교를 경유하는 5km 코스, 구일역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로 구성되며, 총 900명의 참가자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안양천변을 달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금천구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 민간업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육런은 금천구의 자랑이자 지역을 알리는 데
부산진구, ‘서면1번가 맥주축제’ 개최… 거리의 감성과 젊음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서면페스티벌 기간 중 서면1번가 거리에서 ‘서면1번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면 빛 축제’의 상권회복존 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롤리팝 트리 조형물을 중심으로 서면1번가 거리가 화려한 행사장으로 탈바꿈한다. 메인무대, 길거리 포차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 축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상인 15개 점포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안주를 선보이며, DJ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어스트롱 게임 ▲비어퐁 ▲맥주컵 빨리 쌓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감성과 젊음의 흐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면1번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면1번가 맥주축제는 지역 상권과 시민
‘2025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7,745명 참가로 열기 후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19일 포승읍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5년 평택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7,745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온라인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공동 주최로 탄탄한 운영… 자원봉사자 활약도 빛나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했다. 대회 당일에는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홍정표 경인일보 사장, 박진효 SK브로드밴드 대표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국·도·시의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손동옥), 평택·송탄모범운전자회(회장 김려중·김정숙), 시민경찰연합회 평택지대(대장 남준규)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운영과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국제 마라톤으로 도약할 것”… 관계자들의 각오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은 “작년 대회에서 나타난 부족한
의정부시, 자연과 함께 달리는 ‘2025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0월 25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행사로 마련됐다. 도심 속 자연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대회는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하프(21.0975㎞) ▲10㎞ ▲5㎞ 등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의정부의 대표 하천인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활용해,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릴 수 있다. 푸른 물길과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이번 마라톤은 경쟁보다는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가을의 추억이번 대회는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마라토너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
포천시,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 성료…지속가능한 자연유산 보전 비전 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아시아 8개국 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유네스코 지정지역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비전 선언문’ 채택 포럼은 개막식, 학술세미나, 현지답사, 체험·전시 부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참여형 부스 운영과 지역 파트너 협업을 통해 유네스코 프로그램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비전선포식은 생태경관단지 메인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퓨전 타악 공연과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해 주요 내빈 인사말에 이어 ‘광릉숲 묘목 + 한탄강 물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내빈들이 광릉숲 묘목이 심어진 화분에 한탄강의 물을 함께 뿌리는 상징적 장면은 ‘생명과 지속가능성의 결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공동 비전 선언문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가 담겼다: 자연유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맞이 도심 속 힐링 축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자연과 동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상생마켓' 개장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주변에서는 ‘소상공인 상생마켓’이 열린다. 이번 마켓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팀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생활용품, 농산물 직거래,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패브릭·가죽공예 등 감각적인 수공예품과 신선한 지역 특산물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말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가을 타? 말 타!'같은 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 ‘가을 타? 말 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한 이 프로그램은 ▲포니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