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 숲속놀이터’ 준공…내년 3월 본격 개장 충북 보은군이 자연과 모험이 어우러진 가족형 체험 공간 ‘속리산 숲속놀이터’를 준공했다. 보은군은 11월 18일 속리산 테마파크 내 갈목리 산18-1번지 일원에 조성한 ‘속리산 숲속놀이터’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 놀이터는 천연림을 최대한 보존하며 만든 자연친화형 체험 공간으로, 총사업비 10억 원(특교세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0㎡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8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본격적인 개장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숲속에서 즐기는 모험과 휴식 속리산 숲속놀이터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신체활동과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트램폴린 4개소 ▲볼파크 4개소 ▲해먹네트존 2개소 ▲키즈존 ▲네트트리하우스 ▲어드벤처코스 등 10여 종의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또한 부모 쉼터, 데크쉼터, 퍼걸러, 게비온 의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보은군은 이번 시설이 속리산 산림레포츠시설,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체험형 콘텐츠와 연계돼 가족 단위 체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자
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쉼터’ 전면 개방안전·휴식·조망 삼박자 갖춘 산림휴양 명소로 재탄생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수락산 대표 명소인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14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 안전 강화, 휴식 공간 확충, 조망 명소 재정비를 목표로 추진돼 기차바위 일대가 새로운 산림휴양 명소로 거듭났다. 그동안 기차바위는 정상부의 탁월한 조망 가치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부족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망대(84㎡)와 쉼터 2개소(45㎡)를 새롭게 조성하고 안전로프를 설치해 등산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차바위는 수락산의 명소이자 의정부를 대표하는 조망 포인트”라며 “이번 전망대·쉼터 조성으로 시민과 등산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성 사업으로 기차바위 일대는 안전·휴식·조망의 삼박자를 갖춘 공간으로 개선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남해군민의 문화 향유, 가족과 함께 꽃피우다 ‘2025 가가호호 생활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8일 남해대교 웰컴센터에서 ‘2025 가가호호 생활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남해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활문화예술교육의 결실을 나누고, 지역민 간의 문화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 현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전시존에서는 참여 강사와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 및 미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 체험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추억을 쌓았다. • 게임존과 휴식존은 놀이와 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가호호 생활문화예술교육’은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 사랑의 표현을 예술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용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함양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 선정…자연과 문화 어우러진 명품 길 함양군의 대표 관광도로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사업에서 국내 1호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 후보 노선 중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지리산 풍경길’을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도로로 평가하고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품은 59.5km의 절경…4개 테마 코스로 구성 ‘지리산 풍경길’은 총연장 59.5km로, 지리산 마천 백무동에서 시작해 오도재,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지곡 개평마을, 거연정 등을 잇는 노선이다. 산과 숲, 전통문화와 현대적 휴양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지리산과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개평한옥마을 등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를 아우른다. 이 길은 4개의 테마 코스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함양선비풍류길: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 등을 지나 개평한옥마을로 이어지는 전통 정취의 길 • 천년 숲 힐링길: 대봉산 자연휴양림과 상림공원을 잇는 숲속 치유의 길 • 지리산 파노라마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 제1문 등을 따라 지리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
금정구, 국비 40억 확보…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2029년 개관 목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총 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950㎡ 규모의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GX룸 ▲헬스케어실 등이 들어서며, 전 세대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려진다. 이미 건립 대상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 교정에는 올해 9월 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와 트랙 조성이 완료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까지 황톳길 조성, 시니어 운동기구 설치, 러너스테이션 조성 등 주변 환경 정비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정구는 내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첫발을 내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용산구, ‘2025 두런두런 용산’ 개최…걷기·체험·공연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한 ‘2025 두런두런 용산’ 행사를 연다. 이번 축제는 걷기·체험·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 아래 건강·여가·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서는 ▲그림 봉투 화분 ▲친환경 비누 ▲책갈피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턱걸이 ▲요가 ▲한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건강 프로그램, ▲1분 초상화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팝페라와 뮤지컬 갈라쇼 등 공연이 이어지고, 가수 린과 KCM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녹사평역–이태원역–한강진역을 잇는 약 5.5km 걷기 코스를 따라 이태원 관광특구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응급의료 부스와 구급차가 배치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와 연계
전남도, 만추의 단풍길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지 4곳 추천 전라남도가 11월 만추의 계절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명소 4곳을 ‘단풍길 따라 떠나는 힐링여행지’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천된 여행지는 순천 송광사, 담양 관방제림, 구례 지리산 피아골, 장성 백양사로, 자연과 문화,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가을 여행지다. 순천 송광사: 영화 속 고즈넉한 명상 공간 가을이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드는 송광사 경내와 조계산 숲길은 사색과 명상에 적합한 공간으로, 영화 ‘헤어질 결심’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이어지는 돌담길은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과 차담을 즐길 수 있다. 순천만 갯벌에서 잡은 짱뚱어탕과 웃장·아랫장의 돼지국밥은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담양 관방제림: 천연기념물 숲길의 낭만 200년 수령의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 은단풍 등이 2km 넘게 이어지는 관방제림은 담양천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 수상지로, 단풍이 담양천에 비치는 풍경은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담양 창평국밥과 떡갈비 등 전통 음식도 여행의 묘미를 더한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 11월 8일 개최 보은군은 오는 11월 8일(금) 속리산면 솔향공원 내 다목적 잔디광장에서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속리산둘레길(이사장 홍순철)이 주관하고 보은군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목적 잔디광장을 출발해 솔향공원, 말티재 정상, 목탁봉카페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를 약 2시간 30분 동안 걷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모집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산외면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가 제공되며, 행사장 인근 농산물 장터에서는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홍순철 이사장은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식 보은군 산림녹지과장도 “이번 행사가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부산진구, ‘2025 엄광산 달빛걷기 행사’ 성황리에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4일 동의대학교 효민야구장과 엄광산 일원에서 ‘2025년 엄광산 달빛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의 보름달 아래 구민들이 함께 걷고 노래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름달 아래 걷고 노래한 가을밤 약 2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달빛걷기 행사는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쾌한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는 주니어 치어단의 활기찬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엄광산 피톤치드 스파에서는 7080 감성의 통기타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여성 보컬 그룹의 열정적인 공연이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와 건강을 함께 누리는 시간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걷고 노래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결합한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민들의 건강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음악, 그리고 구민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으로, 지역사회에 활
강북구, ‘2025 우이런(RUN)’ 개최… 도심 속 자연 따라 달리는 러닝 축제 2025년 11월 4일, 서울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1월 8일(토), 우이천 쌍우교 일대에서 ‘2025 우이런(RU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맑은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우이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러닝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우이천 따라 달리는 10㎞ 코스 이번 대회에는 러닝 크루, 개인, 가족 등 다양한 구성의 참가자 1,000명이 함께하며, 지난 9월 모집 마감과 동시에 정원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집결해 쌍우교를 출발,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지나 벼루말교에서 반환 후 다시 쌍우교로 돌아오는 왕복 10㎞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사 일정 및 운영 안내 오전 7시 30분: 참가자 접수 및 물품 배부 오전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 운동 오전 9시: 본격적인 레이스 시작 완주자 중 남녀 상위 1~3위에게는 시상이 이뤄지며, 축하공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