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가을의 향연,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 개최 2025년 11월 4일, 서울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11월 15일(토)·16일(일), 22일(토)·23일(일) 2주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중심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복 입고 남산 걷는 ‘퍼포먼스 하이킹’으로 개막 11월 15일(토)에는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한복 또는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등산객 콘셉트로 남산을 걷는 ‘퍼포먼스 하이킹’이 진행된다. 하이킹 중간에는 마당놀이, 산책극 등 전통 공연과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은 서울 등산관광 글로벌 서포터즈 ‘글로벌하이킹메이트(Global Hiking Mate)’의 해단식도 함께 열리며, 연간 10회 이상 미션을 수행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중 새로운 기수로 재개될 예정이다. 남산을 테마별로 즐기는 4가지 하이킹 프
창녕군,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생태의 숨결 따라 걷는 가을의 여정 2025년 11월 4일, 창녕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15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생태의 보고, 우포늪을 걷다 (사)창녕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걷기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열려왔으며, 참가자들은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자연늪으로, 생물 다양성과 원시적 풍경을 간직한 생태 명소로 손꼽힌다. 두 가지 코스, 누구나 함께하는 걷기 이번 대회는 총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완주코스: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징검다리를 지나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8.4㎞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소요 하프코스: 사지포제방에서 돌아오는 2.7㎞ 왕복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소요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연 속 즐거움, 다채로운 부대
베이징 마라톤, 세계 러너들의 열정으로 물들다 — 천안문에서 올림픽 공원까지 2025년 11월 4일, 베이징 —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징 마라톤이 지난 일요일, 천안문 광장에서 시작해 올림픽 공원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코스를 따라 3만 명 이상의 러너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역사와 자부심이 깃든 출발점 천안문광장에서 출발하는 베이징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중국 수도의 심장부에서 시작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네 번째 참가자인 쉬밍카이(32) 씨는 “이곳에서 출발한다는 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정말 큰 의미가 있다”며 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 31분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참가 열기, 기록 경신 1981년 첫 대회 당시 86명의 프로 선수로 시작된 베이징 마라톤은 중국 개혁·개방 시대의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43개국에서 18만 명 이상이 등록했으며, 올해는 참가 정원이 3만 2000명으로 확대됐음에도 열성 러너들의 열기를 모두 담기엔 부족했다. 특히 올해 3시간 이내 결승선을 통과한 주자는 4700명으로,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가족과 함께 달리는 삶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방치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건강한 일상 응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 내 주요 산책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코스는 서문 아트센터를 출발해 동문 방문자센터와 상상톡톡 미술관을 거쳐 다시 서문 아트센터로 돌아오는 총 2km 거리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좋은길 X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고, 위치 정보 및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참여가 완료된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강북구는 지난해 세 차례, 올해 두 차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챌린지는 그 연장선으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서초구, 서리풀공원 무장애숲길 연결로 완공… 누구나 걷는 ‘열린 숲길’ 탄생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리풀공원 내 단절돼 있던 무장애숲길 1·2단계 구간을 연결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속형 무장애 산책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서리풀공원에는 방배숲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1단계 구간과 할아버지쉼터에서 서래마을로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이 각각 조성돼 있었으나, 두 구간 사이가 단절돼 경사가 급한 일반 산책로를 거쳐야만 이동할 수 있어 보행 약자에게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서초구는 경사를 완화하고 이동 동선을 재정비해 약 0.2㎞의 연결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에 개방된 연결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장애숲길 전 구간에는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로써 총 2.6㎞에 달하는 무장애숲길이 하나로 이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연결된 숲길’로 거듭났다. 서초구는 새로 정비된 서리풀공원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공원
강화군, 11월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마지막 스탬프 챌린지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1월 한 달간 올해 마지막 강화나들길 스탬프 챌린지 ‘제6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강화나들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걷기 챌린지다. 챌린지는 5월부터 매월 1개 코스를 선정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매회 평균 1,50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가자 중 3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건강과 행운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마지막 제6탄 챌린지 코스로는 제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이 선정됐다. 창후선착장에서 시작해 제방길을 따라 망월돈대, 계룡돈대, 용두레마을, 망양돈대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풍경 좋은 구간으로, 걷기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5개 인증 지점 중 4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경품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강화나들길 소창 손수건이 증정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을
연제구, '2025 구석구석 연제투어'로 지역 역사·문화 알리기 앞장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0월 25일,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석구석 연제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제구의 숨은 관광명소를 스토리텔링과 함께 탐방하는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어는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를 중심으로 한 ‘연제역사길’ 탐방이며, 두 번째는 황령산 전망대와 마하사를 둘러보는 ‘황령산별빛길’ 코스였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연제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제구가 자체 양성한 ‘연제둘레길 해설사’가 투어를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지역 애정을 더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연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는 오는 11월에도 투어를 이어간다. 11월 2일과 15일에는 ‘연제역사길’ 코스가, 16일에는 ‘황령산별빛길’ 코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지
금천구, 청년 1인가구 위한 걷기 챌린지 ‘치킨런’ 11월 1일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1월 1일(토) 오전 11시 안양천 농구장에서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 ‘치킨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1인가구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3km 걷기와 5가지 미션으로 즐거운 교류 ‘치킨런’은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자연스러운 만남과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청춘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걷기 코스는 안양천 농구장에서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까지 왕복 약 3㎞이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조를 편성해 ▲빙고 ▲물병 세우기 ▲초성 게임 ▲숨은그림찾기 ▲가위바위보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걷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금천구청 12층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닭강정을 함께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노랑식탁’과 연계한 지속적 만남 지원 행사 종료 후 일부 참가자는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노랑식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노랑식탁’은 건강한 식사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
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11월 1일 함상공원·대명항서 개최 김포시가 주최하는 ‘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김포 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김포의 접경지역 특성을 살려 안보와 문화를 융합한 체험형 행사로, 시민과 해병대 장병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백미는 실전 같은 상륙작전 시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병대 상륙작전 시연이다. 헬기와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동원되어 실제 전투 장비의 기동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병대 무기체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해병대의 강인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풍성 해병대 특공무술 ‘무적도’ 시범을 비롯해 군복 및 무장류 착용, 위장크림 체험, 전투식량 시식, 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박진감 넘치는 사격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실감나는 안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강철 체력·근육 자랑 대회도 개최 해병대 특유의 강인함을 뽐내는 ‘강철체력왕’ 시민 이
마포구,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도심 속 자연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하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1월 1일(토)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가족의 하루’를 주제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마련됐다. 자연과 함께하는 산림 체험의 장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산림 체험 축제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버블&마술쇼 ▲야외 포토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 염색 체험 ▲도토리 팡팡 ▲곤충 표본 관찰 등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방법 및 안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