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5월 25∼26일 1박 2일간 자일산림욕장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숲 속 가족 캠핑'을 열고 시민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청소년재단이 '자연에서 찾는 가치, 숲에서 찾는 힐링'이란 부제로 마련했다. 의정부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을 포함한 총 21개 (약 70명) 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요리 체험, 친환경 캠핑, 가족 소통(레크리에이션), 소원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자일산림욕장에서는 3ha 이르는 잣나무림, 풍욕장, 수국정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 숲해설 체험 및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의 우수한 자연 경관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겁게 도심 속 캠핑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거창별바람언덕에서 소소한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기자단 9명을 비롯해 거창과 인근 시군 참가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해 감악산 에코투어, 연날리기, 보물찾기 등의 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생태해설사와 함께 감악산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에코투어와 직접 채집한 자연물을 이용한 만다라 만들기, 감악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 아내가 신청했다고 말했을 때 재미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에코투어와 오랜만에 한 연날리기가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씩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거창 별바람언덕이 가을철에 아스타국화뿐 아니라 4계절 언제든 방문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거창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수리산도립공원에 '수리산 매쟁이골 누리길'을 조성한다. 수리산 매쟁이골 누리길 조성사업은 2024년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확정돼 국비 10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총사업비 15억이 투입되며 5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조성 시설로는 ▲매쟁이골-군웅숲 구간 누리길 신설 ▲매쟁이골-납덕골 기존 숲길 조성 ▲편익시설 신설 ▲안내판 신설 ▲수목식재 등이다. 도는 수리산도립공원 찾는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사고예방 및 자연휴양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수리산도립공원은 수도권 도심에 위치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도립공원 시설정비를 통해 수리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쾌적한 자연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리산도립공원은 경기도에서 3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군포, 안양, 안산시 등 3개 경계선에 위치한 한남정맥의 생태축이다. 매년 300만명 수준의 탐방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월 25일, 신림동 별빛거리(신림동길) 일대에서 바쁜 일상 속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림동 상권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계획됐다. 축제는 '별빛 오아시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별빛 포차 ▲별빛 바캉스 ▲별빛 놀이터 ▲영수증이벤트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먼저, 별빛포차는 별빛거리 상인들이 직접 판매,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다. 주민들은 축제기간동안 야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별빛바캉스는 별빛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취식공간이다. 피크닉텐트, 캠핑랜턴,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 등이 설치돼있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캠크닉존으로 운영된다. 별빛놀이터(별빛거리 버스킹존, 플리마켓, 별빛거리 노래방)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별빛거리 버스킹존에서는 관악구 청년예술 동아리 거리공연 팀이 선보이는 랩, 보컬, 밴드공연, 뮤지컬 공연을, 곳곳에 마련된 플리마켓에서는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 수영구(강성태 구청장)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SUP 특화 해변인 광안리에서 수영구 소재 초중등 9개교 교사 43명과 함께 해양레포츠 SUP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바다생존수영과 함께하는 해양레포츠 SUP 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수영구에 있는 학교와 연계해 기존 학생들에 이어 교사들도 해양레포츠 SUP를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두루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활동 시간은 총 120분으로 바다생존수영 60분, SUP 체험 60분이다.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요원의 교육하에 광안리 해변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학교별 사전 신청을 통해 수요조사를 시행했으며, 5월 8일 망미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수영구 관내 초·중등 15개교 학생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 교사 SUP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체험수업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가 됐길 바라며, 더욱더 알차고 건강한 학생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수영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와 금정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화)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이 주관하는 2024 금정산성축제가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금정산성 및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정산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지역 문화 매력 100선, 부산광역시 우수 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으며,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축제는 5월 24일 오후 5시 개막 세레모니와 트로트계의 원조 슈퍼스타 남진, 최근 부산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싸이버거의 축하 무대로 막을 연다. 올해 금정산성축제는 '문화적 삶이 역사가 되는 금정'이라는 강령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금정구 대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성인 금정산성의 동문과 남문, 북문에서 다양한 체험과 미션 프로그램이 신규로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금정산성마을의 금정산성 막걸리 역사관, 김시도 비석, 국청사 등 문화·역사적 장소를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투어하는 '금정산성마을, 어디까지 가봤니?'도 함께 신규로 편성돼 새로운 재미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유튜버 김홍남이 출연하는 주민 노래자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2024년 제15회 남양주시 한강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제15회 남양주시 한강 걷기대회'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걷기대회 개회식에는 가수 차유미와 짜이의 축하 공연과 다채로운 힐링 공연으로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대회 코스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5㎞ 코스로 기획됐다. 선착순 접수자 중 코스 완보자 2,000명에게는 걷기 메달이 증정되며, 걷기대회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타로 ▲캐리커쳐 ▲심폐소생술 홍보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강 걷기대회 홈페이지(https://nyjwalk.com) 또는 남양주시체육회(031-591-4427)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의 대표 봄 축제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길동무 꽃길축제'의 전신은 '홍길동 축제'다. 장성군은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이 살았던 곳이라는 점에 착안해 20년 가까이 지역축제를 개최했다. 시대가 변하며 황룡강 계절꽃이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자, 홍길동 축제와 꽃강과 접목해 '길동무 꽃길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장성군은 축제가 정점에 이르는 25일 저녁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축제 주제로 내건 만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먼저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부지가 '황룡정원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변 방면 음악분수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계단식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축제장 전체를 음악 공연에 맞춰 재구성한 셈이다. 축제 이후에도 소규모 행사나 주민 여가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주목되는 부분은 페스티벌 무대를 빛낼 출연진이다. 이전까지 장성 축제에 초대됐던 가수들이 주로 중장년층 팬층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뮤직 페스티벌에는 '음악 마니아'들의 귀를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6월 22일 토요일 광안리해변 SUP ZONE 일원에서 '2024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수영구민 140명(동별 14명)이 각 동을 대표해 참가한다. 연령별(초등학생, 30대 이하, 40대 이상, 50대 이상), 성별 개인전, Big SUP 릴레이 단체전, 2인승 SUP 릴레이를 비롯해 선수들이 SUP(Stand Up Paddle board)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Paddle for the Oceans', 'SUP 요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SUP 메카인 광안리 해변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2024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해양스포츠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숲의 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옥구숲의 봄'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옥구공원 옥구목공체험장 앞(정왕동 2138)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와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카페테라스를 주제로 한 목공품 전시와 자연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숲 밧줄 놀이터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으로는 목재 컵 받침과 나무 메모꽂이 만들기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향이 담긴 편백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봄의 활기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