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2025년 특색가로수길 우수기관’ 선정… 서부간선로 대표 사례로 인정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특색가로수길 우수기관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계양구는 ‘서부간선로’를 대표 가로수길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부간선로’는 벚꽃, 단풍, 녹음 등 사계절의 뚜렷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초 조성 이후 30여 년간 고사목 없이 건강한 수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전지를 지양하고 자연수형을 유지하는 생육관리 체계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가로수 빅데이터 시각화 시스템 구축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담당하는 ‘녹지관리원’ 운영 ▲띠녹지 조성을 통한 다층 식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도시녹화 캠페인과 주민참여예산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관리체계는 지속 가능한 가로환경 조성의 대표 모델로 소개됐다.
아울러 서부간선로 주변 하천변 수목과 공원·녹지 인프라와의 조화,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기관의 의지도 높게 평가됐다.
윤환 구청장은 “서부간선로는 오랜 기간 구민과 함께 가꾸어온 계양구의 대표 경관 가로수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