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비대면 걷기 챌린지로 생활 속 건강관리 앞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설 연휴 과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휴 전 체중을 조절하거나 연휴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회복하는 ‘급찐급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 운영되는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는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챌린지는 이달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건강도시금천 금천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원하는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두 챌린지 모두 참여할 수도 있어 주민들의 선택 폭이 넓다. 금천구민뿐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걷기를 통해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사업을 통해 건강도시 금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