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4월 ‘꽃 피는 남해’ 행사 개최…봄 여행지 브랜드 강화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충렬사 광장과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처음 열린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과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여기에 음악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
인천 계양구,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식 개최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양체육문화센터는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2,970.6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이 마련돼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3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해 GX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성
이천시, 도암초등학교와 ‘학교숲 조성사업’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6일 오전 시청 다올실에서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곽경수 도암초등학교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경기도 도시공원분야 도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9천만 원(도비 4천5백만 원, 시비 4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천시는 도암초등학교와 협의해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2026년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관리 권한은 학교로 이관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만큼,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암초등학교와 긴밀히
금천구, 비대면 걷기 챌린지로 생활 속 건강관리 앞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설 연휴 과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휴 전 체중을 조절하거나 연휴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회복하는 ‘급찐급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 운영되는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는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챌린지는 이달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
한국해비타트-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815런 개최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2년 연속 81.5km 완주’ 가수 션, 올해도 81.5km 완주 도전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수 션과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2022 815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와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 개인 참가비,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이고 있다. 2년 연속 81.5km를 완주한 션은 올해 광복절에도 81.5km를 달린다. 션은 "마라톤 풀코스(42.195km)의 두 배에 가까운81.5km를 뛸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815런 개인 참가자는 8월 한 달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