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수육런’으로 불리는 제21회 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 개최… 900명 참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26일(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와 함께 금천구를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참가자 전원에게 수육과 막걸이가 제공돼 ‘수육런’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하지 못한 이들의 아쉬움이 SNS를 통해 공유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와 철산교를 경유하는 5km 코스, 구일역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로 구성되며, 총 900명의 참가자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안양천변을 달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금천구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 민간업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육런은 금천구의 자랑이자 지역을 알리는 데
부산진구, ‘서면1번가 맥주축제’ 개최… 거리의 감성과 젊음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서면페스티벌 기간 중 서면1번가 거리에서 ‘서면1번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면 빛 축제’의 상권회복존 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롤리팝 트리 조형물을 중심으로 서면1번가 거리가 화려한 행사장으로 탈바꿈한다. 메인무대, 길거리 포차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 축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상인 15개 점포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안주를 선보이며, DJ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어스트롱 게임 ▲비어퐁 ▲맥주컵 빨리 쌓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감성과 젊음의 흐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면1번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면1번가 맥주축제는 지역 상권과 시민
‘2025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7,745명 참가로 열기 후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19일 포승읍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5년 평택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7,745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온라인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공동 주최로 탄탄한 운영… 자원봉사자 활약도 빛나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했다. 대회 당일에는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홍정표 경인일보 사장, 박진효 SK브로드밴드 대표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국·도·시의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손동옥), 평택·송탄모범운전자회(회장 김려중·김정숙), 시민경찰연합회 평택지대(대장 남준규)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운영과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국제 마라톤으로 도약할 것”… 관계자들의 각오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은 “작년 대회에서 나타난 부족한
의정부시, 자연과 함께 달리는 ‘2025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0월 25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행사로 마련됐다. 도심 속 자연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대회는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하프(21.0975㎞) ▲10㎞ ▲5㎞ 등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의정부의 대표 하천인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활용해,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릴 수 있다. 푸른 물길과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이번 마라톤은 경쟁보다는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가을의 추억이번 대회는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마라토너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
관악구,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 25일 개최…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1번 출구부터 4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봉천로 일대에서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낙낙별길’은 ‘즐거움으로 상권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아,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밤 수놓는다 축제 현장에는 ▲별길 라이브 스테이지 ▲별길 포차 ▲별길 웰니스존 ▲별길 휴식존 ▲별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별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관내 예술인들의 버스킹, 버블 매직쇼, 트로트 공연 등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노래방’도 함께 운영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별길 포차에서는 낙성대 별길 대표 맛집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별길 웰니스존에서는 에어바운스 스포츠(축구, 농구)와 건강 진단 부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며 축제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맞이 도심 속 힐링 축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자연과 동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상생마켓' 개장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주변에서는 ‘소상공인 상생마켓’이 열린다. 이번 마켓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팀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생활용품, 농산물 직거래,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패브릭·가죽공예 등 감각적인 수공예품과 신선한 지역 특산물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말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가을 타? 말 타!'같은 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 ‘가을 타? 말 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한 이 프로그램은 ▲포니 체험
양천구,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 18일 개최…패션과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18일,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상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 행사로, ‘패션&리스타일(Re:Style)’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패션의 거리, 야외 런웨이로 물들다 목동로데오 패션거리는 5호선 목동역 인근에 위치한 의류 상설할인 매장 밀집 지역으로, 아웃도어복·캐주얼복·골프복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 명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패션존’에서는 상점가 의류협찬으로 진행되는 야외 런웨이 패션쇼가 열린다. 구민 모델과 전문 모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며, 유가영·성유빈·박미경 등 초청가수의 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체험, 세대 맞춤형 즐길 거리 풍성 ‘미식존’에서는 푸드트럭, 수제맥주, 카페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청년점포가 참여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체험존’은 K-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23일 개막…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곡성군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개막 퍼레이드와 뮤지컬로 축제 시작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5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 200여 명이 참여하는 ‘출동! 곡성 귀염뽀짝 어벤져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곡성도깨비헌터스’ 개막 축하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매일 펼쳐지는 인기 공연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연이 매일 이어진다. 23일: 인기 애니메이션 OST 커버 콘서트 24일: EBS 이벤져스 25일: 캐치! 티니핑, 아동극 브레멘 음악대 26일: 헬로카봇, 피터래빗 중앙무대에서는 매일 ‘매직 벌룬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가족 관람객 위한 특별 콘서트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4일에는 어
구례군, ‘제10회 오맥축제’로 가을밤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례읍 5일 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제10회 오맥축제 오라! 구례, 구례에서 즐기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 지역상생을 잇는 야간 축제 오맥축제는 2023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생 및 체류형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오늘 쓰는 소비쿠폰, 내일 웃는 지역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인회, 청년점포, 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진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행사는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고단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고도영·서진·별하·여신의 무대, 문화싸롱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500원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축제 현장에서는 500원에 500cc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4잔까지 이용 가능한 교환권 제도를 운영해 건전하고 안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청년점포와 주민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서 ‘2025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캠핑의 모든 것 한자리에 전남 해남군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5 전남캠핑관광박람회’는 “진짜 캠핑, 지금부터 전남에서”라는 주제로 캠핑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해남군이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와 ㈜파라가 후원한다.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카라반,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으며, 전국의 캠핑동호회 800여 팀, 4,000여 명의 캠핑객이 직접 참여하는 캠핑대회도 함께 열린다. 국내외 캠핑 브랜드 총출동…오프그리드 체험도 마련 박람회장은 오시아노관광단지 내 6만㎡ 규모의 잔디광장과 축구장에 마련되며, MSR, 스노우라인, 지프, 자칼, 에코플로우, 모비가든, 캠프벨리 기아, 폭스바겐, 삼성스토어 등 유명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캠핑 장비와 레포츠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국제관에는 일본, 중국, 네덜란드 3개국의 10개 캠핑 브랜드가 참여해 세계적인 캠핑 트렌드를 소개한다. 행사장 앞 닭섬에서는 전기·수도에 의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