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 개방…바다 보며 힐링 만끽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소래 바다를 바라보며 맨발로 황톳길을 걸을 수 있는 이색적인 산책로,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하고 지난 25일 주민들에게 정식 개방했습니다. 논현동 해오름공원 내(논현동 775 일원)에 위치한 이 산책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한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산책로 조성에는 인천시 특별교부금을 포함하여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150m 길이의 맨발 걷기 길은 국내 최고 양질의 황토 마사토로 조성되어, 걷는 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황토볼 체험장, 그늘이 설치된 휴식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시·종점 주변의 노후 운동기구 4개소와 파고라 1개소도 교체되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지난 24일에는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맨발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완성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고 맨발 걷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주민들은 양질의 황토 마사토 위를 걸으며 황토볼 마사지를 체험하고, 세
부산 광안리, 대한민국 최초 '드론 × 레이저쇼' 개최…세계적 야간관광 명소 도약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7월 5일 저녁 8시, 광안리 해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드론과 레이저가 결합된 '광안리 M 드론 × 레이저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안리 밤하늘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으며 세계적인 야간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먼저 저녁 8시부터 15분간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1부가 "프렌즈투어 IN 광안리"를 주제로 화려한 서막을 엽니다. 이어서 광안대교에서 시작되는 밤하늘 빛의 댄스인 레이저쇼가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18분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수영구는 이번 드론쇼와 레이저쇼를 보기 위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광안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안전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 통제: 광안해변로 양방향 차량 통제를 통해 관람 공간과 이동 통로를 충분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만남의 광장∼민락회타운" 구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이 통제됩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운영되는 "광안리SUP존 앞 삼거리∼
해남 두륜산에 '생태 힐링파크' 개장…온 가족 위한 복합 체험 시설 탄생 전남 해남군의 대표 관광지인 두륜산 자락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 시설인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가 오는 7월 1일 문을 엽니다. 총사업비 49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태 힐링과 다채로운 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는 특히 356m 길이의 카트 체험장과 70m 길이의 사계절 썰매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두륜산은 인근 천년고찰 대흥사와 두륜미로파크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해남의 명소로, 이번 생태 힐링파크 개장을 통해 활동적인 체험 위주의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장을 기념하여 7월 1일 하루 동안은 모든 시설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방문객들은 두륜산의 자연 속을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카트 주행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썰매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이후부터는 유료로 운영되며, 사계절 썰매장 이용료는 성인·청소년
강릉시, 남강릉IC에 명품 금강소나무 가로수길 조성 완료동해안 대표 금강소나무 66주 식재... '솔향강릉' 이미지 제고 기대 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하여 시의 관문인 남강릉 나들목(IC) 일대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솔향강릉'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은 남강릉IC 진출입로인 칠성로 1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있으며, 수직으로 곧게 뻗은 우량한 금강소나무 총 66주가 식재되었습니다. 식재된 소나무들은 평균 흉고직경 45센티미터, 평균 수고 20미터에 달하는 수려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번에 사용된 금강소나무는 강릉시가 왕산면 대기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돌배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나무들을 재활용한 것으로, 예산 절감과 함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릉시의 시목(市木)인 소나무를 활용한 이번 가로수길 조성 사업은 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것입니다. 신승춘 강릉시 녹지과장은 "이번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소나무 고장으로서 강릉
마포구, 21일 '2025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자연 속 특별한 시간 선사상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병행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6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암산 유아숲체험원(상암동 1761)에서 '2025 마포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합니다. 2 이번 축제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축제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버블쇼(오전 9시~9시 30분)',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야외 포토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감정을 나누는 '숲속 미니도서관'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숲속 정원 가드닝', '해먹 타며 즐기는 숲캉스', 자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드는 '숲속 베이커리'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
양천구, 20년 된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보행자 중심 명품거리로 재탄생노후 시설 개선 및 특화 공간 조성... 주민 소통과 안전 강화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0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보행 불편을 겪었던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명품거리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3 이번 재정비 대상 구간은 신월4동 오목로3길 41부터 오목로4길 30까지 약 1.5km에 달합니다. 20년이 지나면서 보도와 화단 등의 훼손이 심각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보행 안전 확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소통 공간 마련, 그리고 도시 경관 개선을 통한 특색 있는 거리 조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파손된 보도블록 6,000㎡와 경계석 1.08km, 기타 시설물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화단 플랜터를 설치하고 정원형 식재를
구례군, '2025 아이언맨 코리아 대회' 성공 개최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700여 명 규모... 8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전라남도 구례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700여 명을 모집합니다. 구례군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으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 현장등록 지원, 안내소 운영 지원, 읍면 거점 보급소 운영 지원,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기본 교육과 함께 봉사시간 인정, 단체보험 적용, 유니폼 제공, 식사 및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1365 자원봉사포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례군 스포츠산업과를 방문, 우편, 팩스(061-780-2199) 등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군 관계자는 "국제철인3종경기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
성남시, 야탑천 '오야소리길' 개장... 단절된 산책로 연결로 주민 숙원 해결성남시, 840m 구간에 폭 2m 데크길 조성... 쾌적한 자연 속 힐링 공간 기대 성남시는 분당 야탑천 야탑1교부터 5교까지 단절되었던 산책로 구간에 '오야소리길'을 조성하고 오는 6월 14일 개장합니다. 이 길은 하천변 산책로가 끊겨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오야소리길은 총 840m 길이에 폭 2m의 나무 소재 데크로 만들어졌습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앉음벽이 설치되었으며, 야탑1교 인근에는 휴게 쉼터도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이번 산책로 조성은 야탑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5월, 야탑5교부터 야탑1교까지 산책로 단절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민들과 면담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습니다. 성남시는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위해 총 23억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산책길의 이름인 '오야소리길'은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통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동나무의
관악구, 6월 한 달간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릴레이' 개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서울 관악구가 6월 한 달 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먼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신사맛길(난곡로66길 및 관천로11길 230m 구간) 상권 전역에서 음식문화 축제인 '제2회 신사맛슐랭'이 열립니다. 이 축제에서는 신사맛길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신사의 맛', 색다른 분위기의 '팝업음식점'이 운영됩니다. 또한 청년 예술 동아리의 버스킹, 난타 공연 등 무대 공연과 함께 무료 게임 이벤트,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축제 공간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분위기를 더하고, 캠핑 감성의 휴식 공간도 마련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신림동길 일대(신림로373 앞 별빛거리 입구부터 신림동길 37 사거리)에서 '2025년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신림별빛거리 NEON페스티벌)'가 개최됩니다. 도심 속 '빛'을 테마로
광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걷고 싶은 길' 본격 추진... '대자보 도시' 전환 가속화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겪는 보행 관련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은 총 5개 단체입니다. ▲광주에코바이크 ▲송정1동 주민자치회 ▲운암3동 주민자치회 ▲일곡동 주민자치회 ▲화정1동 주민자치회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보행 환경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광주시는 선정된 5곳에 대해 각각 1,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협의회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