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름 숲에서의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악산 여름 특별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7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자연 놀이터 관악구 내 5곳의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낙성대 유아숲: 매미 등 여름 곤충을 만나 숲의 소리를 체험 선우 유아숲: 계곡 탐험과 수생식물 관찰 삼성동 유아숲: 종이 연꽃 만들기와 물에 띄우기 당곡 유아숲: 물의 순환 원리 배우기 청룡산 유아숲: 여름 숲 상상놀이 운영 탄소흡수 도시정원으로 탄소중립 교육도 선우·당곡 유아숲에서는 친환경 작물 **양삼(캐나프)**을 활용해 뗏목이나 돛단배 만들기 등 도시정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이들은 자연재료로 나만의 배를 꾸미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 체험관과 신림 계곡에서의 시원한 활동 관악산 숲속 생태체험관에서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와 환경에 대해 배우고, 신림 계곡에서는 수서곤충 관찰 및 물놀이 생태 체험이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가 이끌
남양주시, 왕숙천 테마정원 개방…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으로 힐링 공간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10일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 새롭게 조성한 ‘왕숙천 테마정원’을 시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정책 현장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 마련된 힐링 공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톳길 따라 맨발로 걸으며 소통하는 행정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시 관계자, 진접읍 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테마정원 내 맨발 걷기 길을 체험하고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여자들은 “부드러운 황톳길의 촉감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왕숙천 테마정원,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왕숙천 테마정원’은 2022년 12월부터 조성을 시작해 올해 6월에 마무리됐으며, ‘休(휴)세권, 錄(녹)세권, 水(수)세권’이라는 개념을 결합한 친수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설계됐다. 정원에는 총 1km 규모의 테마 산책길과 458m의 황톳길, 황토 체험장, LED 조명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읍면동별 맨발 걷기 길 확장도 순항 중
이천시, ‘걷기 좋은 길’ 19개 코스 완성…시민 건강·관광 활성화 본격화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거점 걷기 좋은 길’ 사업의 현행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19개 걷기 코스의 GPX 좌표를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및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도 앱 '오르다'와 모바일 스탬프 서비스를 연동해 도보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역사·문화 담은 테마형 둘레길 이천시의 걷기 좋은 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한 걷기 여행 수요에 맞춰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됐다. 옛길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이 직접 이름 붙이고 정비한 둘레길은 지역 공동체의 노력으로 탄생했다. 대표 코스로는 산수유둘레길(8km), 정개산둘레길(11km), 의병둘레길(11km)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복하천 중심의 '하천중심형' 노선과 도심 공원을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노선인 ‘이천알음길’(19.65km)도 완공됐다. 모바일 연계 안내체계 구축 이천시는 걷기여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BI(브랜드 이미지) 개발과 함께 종합안내표지판 및 방향유도 표지판 등 표준 디자인을 도입했다. GPX 좌표 기반으로 모바일 지도 앱과
장흥 여름의 절정, ‘2025 정남진 장흥 물축제’로 시원하게 터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 ‘2025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열다 축제의 시작은 7월 26일(토) 오후 1시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발해 중앙로 일대를 누비며 글로벌 공연팀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워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올해는 태국 송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가 퍼레이드의 흥을 돋운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 물놀이 진수 선보여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뜨거운 코너는 매일 오후 2시~3시 진행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물총, 물풍선, 물대포가 뒤엉킨 DJ 음악과 함께 온몸으로 즐기는 무한 물놀이는 여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듯하다. 그 외에도 수중 줄다리기,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우든보트/바나나보트 체험 등 오감이 시원해지는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여름밤, 해남이 반짝인다—‘땅끝달달야행’ 시원한 콘텐츠로 본격 시작 해남군 원도심의 대표 여름 야간 축제 ‘땅끝달달야행’이 무더위를 잊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해남읍 읍내길 차 없는 거리와 매일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 펼쳐지는 이 축제는 7월 11일부터 운영 시간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조정하며 더욱 시원한 여름밤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리마켓부터 문화공연까지, 한여름밤의 낭만 지역 특산물과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리마켓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푸드 이벤트,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거리의 탁자에 앉아 주변 상가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즐기며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는 ‘먹거리+공연’ 방식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달밤 콘서트·가요제·EDM… 음악으로 물드는 해남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달밤 음악 콘서트’와 일반인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달밤 가요제’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가요제 왕중왕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LED조명과 전자댄스뮤직이 어우러지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 EDM 공연’은
장성군, 여름 성수기 여행자에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파격 혜택 마련 전라남도 장성군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성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후 최대 20만 원 상품권 지급 참가자는 장성군 공식 누리집에서 ‘쏠쏠한 여행 이벤트’ 항목을 통해 여행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한 뒤, 여행을 마친 후 1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여행사진,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실제 지출 내역에 따라 장성사랑상품권(5만 원~20만 원)을 집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캠핑·카라반·글램핑 숙박은 인정되지 않는다. 관광명소 인증하고 선물 받는 ‘스탬프 투어’ 축령산 편백숲, 백양사, 장성호 수변길 등 장성의 대표 명소 중 세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과 인증도장을 모으면, 장성역 ‘여행자플랫폼’에서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편백숲 트래킹 택시 이동 무료 지원 축령산 편백숲 내 모암주차장과 추암주차장 구간을 택시로 이동할 경우 요금 전액을 군이 부담하는 특별 지원도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인근 담양과 연계 이벤트도 운영 장성군은 인근 담양군과 연계해
거창사건추모공원, '맨발길' 명소로 인기…치유와 공감의 공간으로 거듭나 거창군은 거창사건추모공원 내에 조성된 ‘고령토 맨발길’과 ‘규소 모래 맨발길’이 힐링 명소로 자리잡으며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이 주는 위로와 건강 효과까지 고령토 맨발길은 미세 입자와 높은 흡착력을 지닌 점토 성분으로 만들어져, 맨발로 걸을 때 부드러운 감촉과 차분함을 선사한다. 항균 효과 또한 뛰어나 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규소 모래 맨발길은 해변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촉감과 함께 발바닥 지압 효과가 뛰어나 피로 회복 및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기존 바닥 블록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 가치도 더했다. 체험자들의 뜨거운 반응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이렇게 잘 조성된 맨발길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현했고, 요양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운을 되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기억과 치유가 함께하는 길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맨발길이 거창사건의 아픔을 되새길 수 있는 위로의 공간이자, 몸과 마음의 치유가 함께하는 길이 되길 바란다”며 “추모공원을 찾는 국민들의 공감과 관심이 특별법안의 실질적 지원으로 이
휴대폰 하나면 OK! 성남 누비길, 스마트하게 걷는다 성남시가 시민들의 등산과 트레킹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시는 총 7개 코스, 62.1㎞에 달하는 ‘성남 누비길’을 손안의 휴대폰으로 안내받고, 인증도장과 완주 인증서까지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1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스탬프 여권 앱’과 연동되어 누비길 경로 안내는 물론, 코스별 주요 명산 인증지점 7곳에서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도장이 찍힌다.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완주 인증서도 자동으로 발급되며, 종이 인증서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청 5층 녹지과를 방문하면 된다. 인증 지점 7곳은 다음과 같다: 남한산성 남문 (해발 370m) 검단산 갈마치고개 연리지 앞 (해발 305m) 영장산 정상 (해발 413.5m) 불곡산 정상 (해발 335m) 태봉산 둔지봉 정상 (해발 318m) 청계산 이수봉 정상 (해발 545m) 인릉산 정상 (해발 327m)누비길 전체를 쉬지 않고 걸으면 약 29시간이 소요되며, 보통은 나눠 걷는 방식으로 일주일 정도면 완주할 수 있는 순환형 도보길이다. 시 관계자는 “내 손 안의 휴대폰으로
남해군,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 관광 활성화 앞장‘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홍보… 남해만의 힐링 관광 가치 알린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캠페인은 도내 각 시·군 단체장 및 유관 기관장이 릴레이로 참여해 자치단체별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고,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힐링·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남해만의 특색 있는 여행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장 군수는 여름휴가를 준비 중인 관광객들에게 청정 해안선과 이국적인 풍광, 그리고 정서적 고향의 감성을 간직한 힐링 여행지 남해를 적극 추천했다. 남해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전략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서초구,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탈바꿈… 글로벌 문화예술 명소로 도약 기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6월 26일,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고시하며, 서초문화벨트 내 5개 거리의 명칭도 통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구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쉽게 인식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문화의 거리’ 지정은 ‘서초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문화적 정체성, 주민 이용도, 파급 효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회 서초구 문화의 거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내 5개 거리의 명칭을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서초책있는거리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통일하여 일관된 정체성을 부여하고,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 특히,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끼고 있는 서울 유일의 관광특구이자 복합문화 관광지로서, 79개 버스 노선과 3개 지하철 노선,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세빛섬, 반포한강공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