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5 두런두런 용산’ 개최…걷기·체험·공연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한 ‘2025 두런두런 용산’ 행사를 연다. 이번 축제는 걷기·체험·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 아래 건강·여가·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서는 ▲그림 봉투 화분 ▲친환경 비누 ▲책갈피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턱걸이 ▲요가 ▲한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건강 프로그램, ▲1분 초상화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팝페라와 뮤지컬 갈라쇼 등 공연이 이어지고, 가수 린과 KCM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녹사평역–이태원역–한강진역을 잇는 약 5.5km 걷기 코스를 따라 이태원 관광특구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응급의료 부스와 구급차가 배치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와 연계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 11월 8일 개최 보은군은 오는 11월 8일(금) 속리산면 솔향공원 내 다목적 잔디광장에서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속리산둘레길(이사장 홍순철)이 주관하고 보은군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목적 잔디광장을 출발해 솔향공원, 말티재 정상, 목탁봉카페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를 약 2시간 30분 동안 걷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모집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산외면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가 제공되며, 행사장 인근 농산물 장터에서는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홍순철 이사장은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식 보은군 산림녹지과장도 “이번 행사가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하남시, 시민과 함께하는 ‘K-POP 댄스 챌린지’ 개최…열기 이어간다 하남시가 다시 한 번 K-POP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지난달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의 여운을 이어, 이번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하남 K-POP 댄스 챌린지’가 펼쳐진다. 시민이 만드는 무대, 하남이 춤춘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K-POP을 사랑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만 18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 단위로 신청할 경우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커버 댄스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suna24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형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당정뜰 등 하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수상자 선정 접수된 영상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시민들은 ‘좋아요’를 통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 점수(50%)와 전문가 심사(50%)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1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건강한 일상 응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 내 주요 산책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코스는 서문 아트센터를 출발해 동문 방문자센터와 상상톡톡 미술관을 거쳐 다시 서문 아트센터로 돌아오는 총 2km 거리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좋은길 X 북서울꿈의숲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고, 위치 정보 및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참여가 완료된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강북구는 지난해 세 차례, 올해 두 차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챌린지는 그 연장선으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광주 북구, 가을맞이 ‘다함께 건강 걷기데이’ 3회 개최…주민 건강 증진 앞장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함께 북구 건강 걷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는 29일, 걷기 운동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 3회 진행…걷기와 건강 체험 한자리에서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시민의 숲 일대다. 회차별 행사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2시로 통일됐다. 1회차(10월 30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에서 출발해 용봉초록습지 맨발산책로 2.5㎞를 걷는다. 약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2회차(11월 7일): 문흥동 문화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집결해 공원 내 산책로 2.4㎞를 걷는다. 3회차(11월 13일): 월출동 시민의 숲에 조성된 편도 1.2㎞ 맨발산책로를 왕복한다. 북구보건소 건강체험부스도 운영 행사장에는 북구보건소가 주관하는 통합건강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체크 ▲금연·절주 체험 ▲구강건강관
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11월 1일 함상공원·대명항서 개최 김포시가 주최하는 ‘2025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김포 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김포의 접경지역 특성을 살려 안보와 문화를 융합한 체험형 행사로, 시민과 해병대 장병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백미는 실전 같은 상륙작전 시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병대 상륙작전 시연이다. 헬기와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동원되어 실제 전투 장비의 기동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병대 무기체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해병대의 강인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풍성 해병대 특공무술 ‘무적도’ 시범을 비롯해 군복 및 무장류 착용, 위장크림 체험, 전투식량 시식, 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박진감 넘치는 사격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실감나는 안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강철 체력·근육 자랑 대회도 개최 해병대 특유의 강인함을 뽐내는 ‘강철체력왕’ 시민 이
마포구,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도심 속 자연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하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1월 1일(토)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가족의 하루’를 주제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마련됐다. 자연과 함께하는 산림 체험의 장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산림 체험 축제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버블&마술쇼 ▲야외 포토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 염색 체험 ▲도토리 팡팡 ▲곤충 표본 관찰 등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방법 및 안전 관리
과천시, ‘2025 캠프닉데이’ 개최…도심 속 가을 캠핑과 문화의 향연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오는 11월 1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여유, 도심 속 캠프닉 데이’를 주제로, 시민들이 도심 속 유휴 공간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며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율 캠프닉으로 자유로운 힐링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텐트나 돗자리를 자유롭게 설치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프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문화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풍성한 하루 오후 2시 30분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저녁 시간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듀오의 버스킹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불멍 화로가 운영돼 도심 속 야외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계절
성남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68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전통시장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을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라인업 행사장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향토색 짙은 무대와 성남시립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옛 시장의 정취를 재현한 전통예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참여형 부스도 운영 축제 현장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병원 등이 참여해 시정 홍보, 시니어 건강 체크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란상권,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성남시는
부산진구, ‘서면1번가 맥주축제’ 개최… 거리의 감성과 젊음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서면페스티벌 기간 중 서면1번가 거리에서 ‘서면1번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면 빛 축제’의 상권회복존 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롤리팝 트리 조형물을 중심으로 서면1번가 거리가 화려한 행사장으로 탈바꿈한다. 메인무대, 길거리 포차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 축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상인 15개 점포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안주를 선보이며, DJ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어스트롱 게임 ▲비어퐁 ▲맥주컵 빨리 쌓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1번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감성과 젊음의 흐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면1번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면1번가 맥주축제는 지역 상권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