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농뚜레일을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7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버스와 연계해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장에서 곶감 및 농산물 가공 시식 체험, 먹거리장터 이용 등 곶감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을 방문해 역사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선비마을인 개평마을의 일두고택 등을 거닐며 한옥의 멋을 느끼고 돌아갔다. 함양을 찾은 농뚜레일 관광객은 "함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을 하게 돼 즐거웠으며, 함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같이 동행해 함양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라고 전했다.
전남 해남군은 2023년 1월부터 모바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마고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현재 종이 스템프투어는 이달까지만 운영하며 내달부터는 전면 모바일로 대체된다. 해남군은 남도 대표 걷기여행길인 해남 달마고도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해남군은 지난 2020년부터 달마고도 스탬프투어를 운영해오고 있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기념품을 지급한다. 모바일 스템프투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다.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달마고도 내 6개 인증지점(관음암터, 문수암터, 노지랑골, 도시랑골, 몰고리재, 너덜)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 지점의 인증 QR코드를 스캔하고, 인증 화면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인증샷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달마고도 완주 기념품도 새롭게 바뀐다. 기존 완주 메달 디자인을 활용한 달마고도 메달 키링과 달마고도 로고가 새겨진 배지로 구성된 기념품 세트로 완주인증서와 함께 지급된다. 달마고도 스탬프투어는 전국 걷기 여행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 매년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달마고도를 완주한 사람은 9,200여 명으로 누적 완주자 수는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전라북도 최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는 공립박물관의 대국민 문화향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5개 분야 14개 인증지표에 대한 실적을 3년마다 평가·심사받는 제도다.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교육 프로그램 실적 ▲공적책임 등 평가 항목 전체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20년 첫 평가에서도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등 완주를 대표하는 공공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K-문화·역사 콘텐츠의 뿌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박물관이다"며 "한민족 식생활·음주·풍류 원형을 소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의 강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담고, 온·오프라인 전시·체험 확대, 박물관 공원화 및 캠핑·휴양 기능 추가 등 박물관 향유의 폭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4일 수봉공원 친환경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봉공원 친환경 산책로 정비사업은 인천시에서 특별교부금 8억 원을 교부 받아 추진된 사업이다. 구는 1980년대 녹지 보호를 위해 설치한 철조망이 현재 수봉공원의 자연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노후된 철조망 5㎞를 철거하고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목재 계단, 야자 매트, 벤치, 그늘막 등 시설을 정비했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수봉공원 별마루 운영에 따라 공원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수봉공원 유아숲체험원에 화장실을 1개소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산책로 주변 철조망 철거로 산책로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늘어가는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의 호응으로 힘을 얻고 있다"며 "공원시설을 소중히 다루며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미추홀구청 보도자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장산도의 고택을 리뉴얼해 허니문하우스 상품을 이달 중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산도 고택은 인동 장씨 가문이 거주했던 곳이다. 인동 장씨 가문은 호남의 명문가이자 대한민국 최고 천재 집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3대에 걸쳐 서울대는 기본이고 가문의 남다른 기풍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정·관·학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다. 장병준 상해임시정부 외무부장, 장재식 산자부 장관, 장하진 여성부 장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저자로 알려진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인물이 즐비하다.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올해의 명가(名家)상 제1회 수상자로 장재식·장하진 가문을 선정하기도 했다. 고택 허니문하우스는 한옥의 멋, MZ세대의 감성, 공간의 편리성을 더했다. 독채 기준으로 요금을 1박에 5만 원으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주요 타깃은 인동 장씨를 배출한 장산도의 기를 받아 천재를 낳고 싶은 신혼부부이다. 허니문 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4명이 이용 가능하고 기본 편의시설 및 바비큐 그릴, 선착장에서 숙소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산도역사관과 화이트뮤지엄 관람, 농어촌체험, 바다낚시, 등산, 자전거로 한 바퀴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이 새해맞이 콘셉트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1월 24일 설 연휴까지 연장 운영 예정이다.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은 작년 12월 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으로, 누적 방문객 69만 명을 달성하며 서울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서울 빛초롱 전시에는 엔데믹을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설 연휴', '전통' 콘셉트로 일부 재단장 후 1월 2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연장 행사는 평일과 일요일은 18시~2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18시~22시까지 진행된다. 서울 빛초롱은 '전통' 콘셉트 맞춰 전통놀이, 궁중연희 등(燈)을 추가하고 일부 조형물을 교체했다.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해치마당까지의 구간을 이르는 1구역에는 '전통 호랑이 등(燈)'을 전시해 대표 포토스팟이었던 '거북선 등(燈)'과 함께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계묘년과 어울리는 LED 토끼 등(燈)도 50점 추가 전시한다. 세종대왕 동상부터 잔디마당까지의 구간을 이르는 2구역에는 풍물놀이와 궁중연희를 재현한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기업 내 자유롭게 휴가 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자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이 사업이 스트레스 해소(83.9%)나 재충전(84.9%)의 기회가 됐다고 응답했으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비율도 82%에 달하는 등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근로자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이다. 참여 신청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기업 단위로 할 수 있으며,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근로자 총 9만여 명을 대상으로 휴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지동 일원에 보행자 전용도로인 '까막동네 어깨동무길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20억 원)을 들여 황지동 2주공 아파트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황지초교 후문까지 보행자 전용도로를 개설했다. '까막동네 어깨동무길'로 이름 지어진 길은 길이 530m, 폭 10m 규모로 주변에 꽃잔디 4,000본, 벽화, 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와 편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막동네 어깨동무길 조성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로 선정돼 4개년 연차사업으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토지와 지장물 손실보상협의를 진행, 철거 후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했다.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마련한 체류형 숲 체험 여행 콘텐츠 '크리스마스 숲스테이(stay)'가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24~25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활동 모임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한 100여 명의 가족 참가자들이 많은 눈이 내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령산을 찾았다. ㈔편백나무숲은 자체 개발한 AR(에이알, 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편백숲 곳곳에 숨겨진 QR(큐알)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며 게임을 즐기고 숲의 소중함을 배웠다. 애나드협동조합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체험을 준비했다. 장성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과일과 국산 밀을 사용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우리 농산물이 지닌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옐로우창농은 3D(디)펜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만들었다. 체험 중간에는 직접 재배한 백향과로 만든 향긋한 차도 제공됐다. 특히 완성된 트리를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 전공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도 이목을 끌었다.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협약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마지막 날 광안리해변에서 한 해 동안 수고한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2023 카운트다운 부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지난해와 달리 3년 만에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활용해 광안리해변과 연계한 부산만의 독창적인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튜브 등 기존 온라인 매체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소망엽서 쓰기, 달 토끼 포토존 조성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23시부터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알리', '김동현', '이솔로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신년 축하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의 순간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순간에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1,500대의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젖히고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와 피날레 공연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2023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