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봄을 맞이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화호 거북섬에서 달콤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사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 봄철을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는 봄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체험과 달콤한 음식을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거북섬 별빛공원, 경관 브릿지, 시화호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봄 달콤 축제에서는 시흥시만의 특색있는 야외 디저트 페어를 주최하고, 관내 디저트 업체들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페어에서는 '달콤 디저트 공방', '달콤 만들기 공방'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제빵을 체험하거나 수공예품을 만들 수 있어 축제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달콤 클래스'와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거북섬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달콤한 투어'와 같이 다양한 즐길 거리가 기획돼 있다. 특히, 오는 6월에 정식 개장을 앞둔 마리나 '경관 브릿지'에서는 5월 17일과 18일 저녁에 임시로
봄이 성큼 다가온 서초구 양재천에 낮에도 밤에도 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됐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양재천 영동1교에서 영동2교 구간의 벚꽃길에서 '양재천 벚꽃 등(燈)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는 매년 약 3만명의 상춘객이 찾아오는 서울 3대 벚꽃 축제다. 축제에는 다양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밤낮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낮에는 흐드러지는 벚꽃과 함께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LED 경관조명으로 색색으로 변하는 벚나무의 운치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축제는 29일 저녁 6시 30분에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서초뮤직페스티벌'로 시작한다.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최정상 오페라 가수들의 수준 높은 갈라 콘서트가 마에스트로 서희태의 지휘, 해설로 진행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새가 날아오르는 불꽃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다음날인 30일 오후 2시부터는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 국내 유일의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 초청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난도 곡예들을 온 가족이 손에 땀을 쥐며
장흥군, 제18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 대회 개최 장흥군이 오는 4월 14일 탐진강변에서 제18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장흥군육상연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0명의 선수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www.jeongnamjin.net) 또는 전화(061-864-118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하프코스(21.097㎞), 10㎞ 단축코스, 그리고 5㎞ 건강코스까지 세 가지 코스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경기 시작 전에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 예술단이 출발 전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도 현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코스별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프와 10㎞ 참가자에게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이, 5㎞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양말이 증정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 마라톤대회를 통해 '정남진에서 중강진까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이
2024년 4월20일 12시 부터 20시까지 서울, 한강에서 러너들의 축제가 열린다 서울 한강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러너들의 축제,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4월 20일에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의나루역 일대를 러닝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 '러너스테이션'에서의 첫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8K 오픈런에서 함께 달리며 기부할 수 있으며, 러닝크루 랭킹전, 러닝페어, 전문가 러닝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러닝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앱 '런플(runple)'을 통해 시작되며,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은 물품보관실, 탈의실, 미디어교육실 등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번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은 봄날, 한강에서 러닝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3월 11일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다가올 봄을 맞이하고 한해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중랑천 청보리 밟아보리(보리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랑천 청보리 군락지는 민선 8기 '걷고싶은 명품도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작년부터 하천 산책로(중랑천 좌안 인도교∼호암교, 면적 10,000㎡)에 조성되고 있다. 시는 중랑천 청보리 군락지를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은 물론, 바쁜 일상 속 시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해 하천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동근 시장과 함께 생태하천과, 호원권역, 신곡권역, 장암동 직원들이 함께 발을 맞춰 보리를 밟고 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는 보리처럼 올 한 해 시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의정부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에서는 31일에 '2024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벚꽃 명소인 불광천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과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은평구체육회 누리집, 은평불광천마라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마라톤 코스는 10km와 5km로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km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하여 홍제천 교차로를 지나 성산1교 부근을 반환점으로 하며, 5km 코스는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하여 증산3교를 반환점으로 합니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8시까지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집결하여 사전 준비운동을 한 후 9시에 10km 코스부터 출발합니다.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구간별로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탈의실, 물품보관소, 응급구호 부스 등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기념품도 지급됩니다. 은평구청장 김미경씨는 "은평의 랜드마크이자 벚꽃 명소인 불광천에서 봄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월 25일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회장 배무삼)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전통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초등부, 일반부), 창작연 날리기 시연으로 진행됐으며 초등부 64명, 일반부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 초등부 대회(연만들기, 날리기, 시상 등), 일반부 대회(날리기, 시상) 순으로 1∼2차 예선 및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연날리기 판정은 초등부는 시간 내 높이 멀리 날리기, 일반부는 연싸움(연줄 끊기)으로 각 8명을 선발한 후 각 부별 본선을 통해 1∼8위를 결정했다. 초등부는 1위 김지유(부산 교동초 5학년), 2위 신유나(부산 교동초 3학년), 공동 3위 김나현(부산 여고초 4학년), 한지아(부산 교동초 3학년), 일반부는 1위 김성호(경남 밀양), 2위 김우재(부산 수영구), 공동 3위 임용식(광주 북구), 김대후(부산 동래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초등부 참가자들은 동래전통연 만들기와 날리기 보유자인 배무삼(부산시 무형문화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이번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녕군 일원 도로에서 2024년 전국 엘리트 사이클대회 시작을 알리는 '2024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경상남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자전거대회로 전국 55개 팀, 3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여 일반부와 남자 18세이하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도천면과 길곡면, 부곡면 일원에서 개인도로 경기가 진행되고, 21일에는 부곡온천장 내에서 크리테리움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대회 첫날인 18일에 진행되는 마스터즈(동호인) 경기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자전거 타기 좋은 창녕을 알리기 위해 신설된 종목으로 최상위 레벨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종목이다. 한편, 지난해 실업과 대학의 사이클 총 30팀, 265명(연인원 8,034명)이 창녕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축구와 야구 등 다른 종목까지 포함하면 총 663팀, 11,662명(연인원 109,910명)이 전지훈련지로 창녕을 선택했다. 굳이 군 관계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한 제19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2일, 53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다. 축제 기간 총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지난 회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백운계곡상인조합은 집계에 잡히지 않은 노령층과 5세 미만의 아동을 포함하면 총 방문객 수는 20% 이상 더 증가했을 것으로 봤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 백운계곡과 인근 상권에 미치는 경제 효과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방문객이 언제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상파 3사(MBC, KBS, SBS)를 비롯해 지역 언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를 펼쳤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4종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 관광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조합원들의 협조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안전한 축제를 위해 노력해준 조합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동장군 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성공 모델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4월 27일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출발하는 '제13회 양천마라톤 대회' 개최를 앞둔 가운데, 1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함께 뛸 참가자를 사전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민 활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8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양천마라톤'은 4,6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안양천 중심 코스에서 한강 가양대교 방향으로 하프·10㎞ 코스를 변경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까지 한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지난해 대회 시 가족, 연인 단위 참가자가 많은 점을 적극 반영해 기존 하프, 10㎞, 5㎞ 코스 외에 '10㎞ 커플런', '5㎞ 가족런' 등 이벤트 코스를 새로 추가했다. 또한, 실제 마라토너 중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마라톤 클럽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라톤 참여 중 위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전담할 1인 긴급구조대 '레이스 페트롤'을 투입하는 등 짜임새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13회 양천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며, 접수 전용 누리집(www.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