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구례서 성대한 개막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구례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체전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1만7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대회 기간 중 구례를 찾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막 전날인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구례군만의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